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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ess release 우리기술, 매출 1000억 이어 신사업 두마리 토끼 잡을 것

DATE2025-05-13

"올해는 그간 우리기술이 공들여온 신사업에서 결실을 맺는 해가 될 것입니다. 기존 주력 사업 부문의 성장까지 더해지며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1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"
 

전대영 우리기술 부사장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더벨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각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을 자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