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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ess release [인터뷰]원전에서 해상풍력까지 사업 확장한 우리기술

DATE2023-04-20

원자력발전에서 쌓은 기술력을 해상풍력발전에 적용하고 나아가 직접 해상풍력 사이트 개발과 풍력터빈설치선(WTIV) 건조사업에 뛰어든 기업이 있다. 

올해 창업 30주년을 맞는 우리기술이 그 주인공이다.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쟁 도구의 희생양으로 '갈 지(之)자' 행보를 보여온 에너지 정책 환경 속에서도 한 우물을 파온 기업이다. 우리기술의 창업 멤버로 현재 우리기술 CFO이자 (주)압해풍력발전소 대표를 맡고 있는 전대영 부사장을 만나 속이야기를 들었다.